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2013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3일 === ||<-15> {{{#ffffff 5월 3일, 18:31 ~ 21:26 (2시간 55분),}}} [[목동 야구장|{{{#ffffff 목동 야구장}}}]] {{{#ffffff 12,500명 (매진)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KIA}}} || '''[[양현종]]'''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0''' || 10 || 0 || 4 || || {{{#ffffff 넥센}}} || '''[[앤디 밴 헤켄|밴헤켄]]''' || 0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- || '''1''' || 4 || 0 || 2 || 양현종이 8이닝동안 '''1실점'''에 4피안타 '''10삼진'''을 기록하면서 활활 넥센 타선을 확실하게 묶었다. 그런데 '''졌다'''. 스코어 보드에서 나오듯이 안타 개수는 KIA가 더 많이 때렸고 찬스 기회도 더 많이 살렸으나 결정적인 순간에서 범타 혹은 병살, 삼진 등으로 물러나면서 넥센 불펜을 효과적으로 털지 못하면서 결국 무득점으로 물러난 것이 컸다. [[양현종]] 입장에서는 호투하던 가운데 5회 초 선두타자 [[박병호]]에게 솔로홈런을 내준 것이 매우 아쉬웠던 경기. 이 날의 패배로 KIA 시즌 첫 연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1위 넥센과의 경기차도 1.5게임차로 벌어졌다. 한편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의 1군 복귀가 이루어진 날이었다. 그의 별명대로 [[어린이 날]]에 맞춰서 복귀(...) ~~그런 의미에서 [[김주찬|이 분]]도 [[부처님 오신 날]]에 맞춰서 복귀하면 안성맞춤~~ 그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[[박동희(기자)|박동희]]가 [[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]]라는 칼럼을 작성하였다. 하지만... 그 이후는..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